고창 오베이골농원, 14일 ‘2025 코리아푸드페어’ 참가…당일 직접 담근 김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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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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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골농원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2025 코리아푸드페어’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식품의 모든것!’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주요 지역신문 29개사가 모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국내 전시 주최사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최 및 주관한다.
오베이골농원은 가족이 함께 재배하고 수확하는 농산물로 절임배추, 김치양념과 함께 배추김치와 파김치,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 등을 선보인다. 오베이골농원은 대량생산으로 만든 김치가 아닌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절이고 양념도 당일 제조해 담근다. 여러명의 손을 거쳐 작업하는게 아닌 이영희 대표가 직접 만드는 ‘전라도 가정김치’다. 시어머니께 전수받은 전라도 가정식 김치 노하우로 매일 새로운 양념을 만들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 장인에 손길을 자랑한다. 또한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의 지원으로 김치구매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2025 코리아푸드페어'는 수원역 인근에서 개최되어 수도권부터 경기 이남지역을 아우르는 특산물 시장 활성화의 장을 마련한다. 전국 각지 1, 2차 가공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발효식품, 주류 및 식음료, 가정 간편식, 디저트, 공예품 등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홈술·혼술 열풍에 따른 주류 소비 증가 트렌드를 반영하여 전국 각지 전통주, 와인, 막걸리 등을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주류 기획관도 마련된다.
각 지역의 특산물 및 각종 상품들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산지에서 직접 참여하는 지자체 및 업체와 먹거리, 식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진 소비자 사이의 활발한 현장판매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기업과 다양한 유통사업자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도권 최대의 특산물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특히 원재료를 다양한 제품으로 상품화한 융복합 6차산업 먹거리와 다양한 분야의 장인, 명인의 작품 또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로코노미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유통업자들과의 교류가 강조된다. 산지에서 직접 참여하는 지자체 및 업체들이 현장에서 유통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제품 소싱 및 유통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상호 작용은 특산물의 다양한 유통 채널을 개척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유통사업자들은 지역 상품의 직접적인 구매는 물론, 장기적인 공급 계약을 모색할 수 있다. 이는 수도권 최대의 특산물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 코리아푸드페어' 방문을 원하는 소비자 및 관계자는 오는 11월 13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무료입장 예약 시 빠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17시이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코리아푸드페어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