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푸드페스티벌' 6월 5일 수원메쎄에서 개최..."고기·면·빵 등이 한자리에"

작성일
2026-04-30
조회
53
고기·면·빵 한자리에… ‘코리아푸드페스티벌’ 6월 5일 수원메쎄에서 개최



수원에서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이 오는 6월 수원메쎄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최·주관하는 ‘2026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이하 코푸페)’2026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특례시 수원메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육즙원정대(고기 기획관)’, ‘면슐랭 페스티벌(면 요리 기획전)’, ‘빵지순례(베이커리 기획전)’를 중심으로 구성돼 고기, 면 요리,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식 행사로 마련된다.

먼저 ‘육즙원정대’는 고기 밀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관으로,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바비큐, 다양한 부위의 선물용 고기 등 풍성한 상품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육류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어 고기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슐랭 페스티벌’은 라면, 파스타, 국수, 우동 등 다양한 면 요리를 주제로 한 기획전으로 각 지역과 스타일별 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빵지순례’ 기획관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해 전국 각지의 인기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버터떡, 두쫀쿠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이 함께 소개될 예정으로 빵과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은 수원 지역에서 식품 관련 기업과 종사자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기, 면, 베이커리 기획전 외에도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건강·유기농 식품, 주류 및 음료,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식품 분야의 제품들이 전시된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박람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통주 시음과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식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

주관사인 주식회사 메쎄이상 김산 매니저는 “전국의 다양한 식품과 신선한 식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푸드페스티벌 입장료는 5,000이며, 행사 전날인 6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 예약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5시 30분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코리아푸드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